승자는 잠시 역사의 목차를 쓰고, 패자는 다시 역사의 속살을 채웁니다. - 조정민 목사 tweet 중에서

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몸이 안 좋아서 회사에 나가지 못할 때가 있죠.

이럴 때는 결근 신청을 하거나 재택근무를 신청하면 됩니다.


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를 자유롭게 할 수 가 있어서 그럴때 주로 재택 근무제를 이용합니다.


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처럼 휴일이 화요일이면 휴일 사이에 낀 월요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구요.


얼마전 팀원 중 한명이 몸이 안 좋아서 메일로 재택근무 하겠다고 메일을 보내왔었습니다.

12월 중순에 오픈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느라고 무리하더니 몸이 안 좋았나 봐요.


오늘은 그 이메일을 보고 해당 표혀을 익힐겁니다.


Team,

As I am not well today, I would be working Remotely.
I can be reached at Mobile number 000-000-0000.


Thanks,


그리고 다른 동료가 결근 신청도 했었네요.

그 동료는 결근 신청할 때 아래처럼 표현했습니다.


I am not feeling well today, taking day off.




팀원 여러분,


오늘 좀 안 좋네요. 재택근무를 할 께요.

전화 하시려면 000-000-0000 번으로 하시면 되요.

감사합니다.

오늘 좀 안 좋아서 결근합니다.


재택근무는 다른 표현으로 'working from home' 이라고도 하고 'working at home' 이라고 해도 됩니다.




by 솔웅 2012. 12. 5. 10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