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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몸이 안 좋아서 회사에 나가지 못할 때가 있죠.
이럴 때는 결근 신청을 하거나 재택근무를 신청하면 됩니다.
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를 자유롭게 할 수 가 있어서 그럴때 주로 재택 근무제를 이용합니다.
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처럼 휴일이 화요일이면 휴일 사이에 낀 월요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구요.
얼마전 팀원 중 한명이 몸이 안 좋아서 메일로 재택근무 하겠다고 메일을 보내왔었습니다.
12월 중순에 오픈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느라고 무리하더니 몸이 안 좋았나 봐요.
오늘은 그 이메일을 보고 해당 표혀을 익힐겁니다.
Team,
As I am not well today, I would be working Remotely.
I can be reached at Mobile number 000-000-0000.
Thanks,
그리고 다른 동료가 결근 신청도 했었네요.
그 동료는 결근 신청할 때 아래처럼 표현했습니다.
I am not feeling well today, taking day off.
팀원 여러분,
오늘 좀 안 좋네요. 재택근무를 할 께요.
전화 하시려면 000-000-0000 번으로 하시면 되요.
감사합니다.
오늘 좀 안 좋아서 결근합니다.
재택근무는 다른 표현으로 'working from home' 이라고도 하고 'working at home' 이라고 해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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